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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보자..

이곳...참 오랜만에 다시 와본다.

이것 저것 옛날의 흔적들로 가득하구나...

이제 다시 열고...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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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노래에 완전 홀릭되어 버렸네..

http://wolf.tistory.com/trackback/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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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4_NYC

1월 4일부터 5일 이틀동안 또 뉴욕 갔었다..
이번에는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자주 놀러오는 피자가게 아저씨랑..
아저씨가 자기가 호텔이랑 다 예약해놨다고 그냥 나는 따라만 가서 같이 구경하고
오면 된다고 해서 얼씨구나 좋다고 따라갔었다..

가는길 중간에 타이어펑크나서 타이어도 때우고... 그 아저씨가 운전을 했는데 오로지
적정속도로만 달려서 6시간만에 호텔도착...

거기에 친구가 있다고 친구를 만나러 간단다...그냥 밖에 있었는데 따라오라고 해서 갔다.

나는 낚였다!!!!

줸장 교회 수련회였던 거였다!!!!!

아놔 ㅡㅡ 도망 나와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돈이 부족했던 관계로...
그냥 버텼다....어째든 첫날은 그렇게 교회수련회에 억지로 동참되어서 보내고...
잠도 다른 애들이랑 같이 4명이서 더블배드룸에서 자고...

어째든 둘쨋날...아침 일찍 나와서 뉴욕 맨허튼으로 갔다...
길거리에 차를 세워두고 엠파이어 스테이지 빌딩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관광도 좀하다가
그라운드제로(예전 빌딩 무너진 자리)에 갈려고 지하철을 탔지만...잘 못 내린관계로
지하철만 구경하고 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차에 갔다..

어라 차가 없네????

차가 견인되어 버렸네????

아주 부지런 하신 뉴욕 경찰님들이 차를 가져가 버린 것이다 OTL
차 찾는데 185불, 벌금 115불 도합 300불의 어마 어마한 값을 치르고(물론 내가 안냈다 ㅋ)
차를 찾아 집으로......

오는데만 6시간이 걸려버렸다 ㅡㅡ
트래픽이 하나도 없었는데....췟 ㅋ
그 아저씨가 차를 너무 천천히 모는 바람에... 또 아르바이트 시간이 늦어버린 ㅋㅋㅋㅋ

열심히 찍은 사진은 옮기는 과정에 실수 하는 바람에 다 날려버리고...
하여튼 3번째 뉴욕 여행은 되는게 없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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